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신경외과 최일 교수가 지난달 31일 양재 The K호텔에서 열린 대한신경손상학회 제28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인 '라미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최일 교수는 2014년부터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 척추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또한 대한척추신경외과, 대한신경손상학회, 대한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6-03 14:4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