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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기술이 집약된 '더파라오'가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마사지 프로그램도 업그레이드했다. 더파라오에는 '번아웃 신드롬', '퀸즈', '회음부 마사지' 등 각 신체 및 부위별 특화된 헬스케어 마사지, '자연 수면', '해먹 수면' 등 4가지 모드로 세분된 수면 마사지, 'CEO', '육아맘', '수험생' 등 사용자 특성을 고려한 사용자별 마사지 등 다양한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47개의 마사지 프로그램이 탑재됐다.
아울러 헤드쪽 온열볼, 등, 발바닥 부위 중심으로 3단 조절이 가능한 온열 기능을 적용해 피로를 보다 효과적으로 풀어줄 수 있도록 했다. 첫선을 보인 '회음부 마사지'는 회음부 에어백을 통해 골반저근을 지압하고 엉덩이를 주물러서 집중적으로 자극한다.
안전성도 최고 수준을 구현하도록 했다. 안마의자 동작 시 위험을 유발할 수 있는 다리 안마부, 제품 후면부 등에 안전 센서가 장착돼 만에 하나 있을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했다. 작동 중 전원 공급이 끊길 경우를 대비, 정전되면 버튼 하나로 위치가 원상복귀 되는 '정전보호버튼'이 추가됐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 더파라오를 통해 바디프랜드만의 오감초격차 역량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며 "향후 5년 간 1000억원 이상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하는 등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실현하기 위해 헬스케어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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