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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메드라비(대표 구진모, 구재모)가 7월 12일 전속 모델로 송민호, 산다라박을 기용하고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과 함께 21FW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아크메드라비는 아시아의 대표 한류 아이콘 산다라박과 신서유기로 역시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송민호의 유니크하고 개성있는 이미지가 브랜드에서 추구하는 이미지와 방향성에 부합한다는 판단으로 전격 발탁했다.
구진모 아크메드라비 대표는 "송민호와 산다라박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며 세계 시장에서 인정 받는 대표적인 K-POP 아티스트이다. 그들이 상징하는 강렬한 개성과 뚜렷한 패션 감각이 담긴 스타일링으로 아크메드라비가 보여주고자하는 21F/W의 방향성과 시즌 콘셉트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아크메드라비의 새로운 얼굴이 된 광고모델들과 함께 아시아를 넘어 호주와 세계에서 보여줄 아크메드라비의 활약이 기대된다. 아크메드라비는 오는 7월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매장 오픈을 필두로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대전엑스포점과 현대백화점 목동점, 롯데백화점 동탄점 등 활발한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준비 중에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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