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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계층의 아이들이 보다 밝은 환경에서 자랄수 있도록 꿈이 되어주는 챌린지 '달리는 기부천사'에 롯데제과가 후원물품 기부로 희망의 손길을 내밀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요즘,소외된 내 이웃과 아이들을 생각하는당연한 마음에서 물품을 기부하게 됐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달리는 기부천사' 캠페인은 7월 20일부터 8월 1일 자정까지 진행된다.전국 어디에서나 참가비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5KM 또는 10KM 완주 시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추천한 취약계층 어린이 300명에게 완주자 이름으로 기부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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