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의 맥주 '클라우드'가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또한, '클라우드'는 맥주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출시 7주년을 맞이한 '클라우드'와의 시너지를 기대해 올해 4월부터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을 새 모델로 발탁했다.
롯데칠성음료가 작년 6월에 선보인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클라우드'와 마찬가지로 100% '올 몰트(All Malt)'를 사용해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의 정통성을 유지하며, 국내에 시판 중인 국산 맥주보다 낮은 출고가(500ml 병 출고가 1047원)를 책정해 품질과 경제성을 동시에 추구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고객의 많은 성원으로 프리미엄 맥주로 굳건히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