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건강기업 일화의 제약사업부가 한국팜비오의 액상형 구강점막 치료제 '뮤코베리어액'의 코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전했다.
주요 성분인 히알루론산 나트륨 외에도 물리적 자극 및 통증 완화 기능이 있는 알로에, 염증 억제 및 상처 치유 촉진 기능의 글리시레틴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상처에 자극이 되는 스테로이드 성분, 알코올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제품 이용 시 손가락이나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하지 않아도 돼 한층 위생적이고 2차 감염의 위험을 최소화했다. 사용방법은 양치 후 뮤코베리어액 10㎖를 입안에 넣고 1~2분간 헹구면 되고, 하루에 3~4회 모든 증상이 소실될 때까지 지속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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