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협력해 취약계층 900세대에 냉방용품을 지원한다.
빙그레 관계자는 "지속되는 무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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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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