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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 코리아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와 공동으로 기획한 'MINI+Starbucks 브루잉 카(Brewing Car)'의 운영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무더위에도 고생하는 광주 실버택배 공공근로 어르신을 위해 사연을 보낸 신청자는 "8월에 크리스마스 소원이 이루어진 느낌이 들었고, MINI 코리아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도움으로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뻤다"며 "앞으로도 오래도록 저희 가족의 마음에 식지 않을 커피 한 잔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내의 신청으로 특별한 마음과 음료를 선물 받은 부산 주례 119 안전센터 소방관은 "힘든 시국에 몸도 마음도 지쳐 있을 때 좋은 이벤트로 활력을 찾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동률 BMW 그룹 코리아 홍보 총괄 이사는 "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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