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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이 폭발적인 보습력의 보습 폭탄과 함께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빌리프의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모노폴리 에디션'을 출시했다.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선보인 이번 에디션은 1년에 단 한번 만날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베스트셀러인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을 기존 대비 2.5배 커진 대용량 점보 사이즈로 구성해 매년 특별한 디자인과 구성으로 출시하고 있다.
한편, 26시간 촉촉함이 유지*되어 일명 보습 폭탄 크림™이라 불리는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은 스페인 타베르나스 사막의 건조한 기후에서도 지속되는 강력한 보습 효과를 입증 받은 제품으로, 보습 케어가 중요한 환절기에 필수 아이템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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