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지방세 성실납세 시민들에게 의료비 감면 등 병원이용 우대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문수 병원장은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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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2 08:31 | 최종수정 2021-09-0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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