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대표이사 구본학)가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제5차 긴급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쿠쿠 관계자는 "긴급재난지원금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쿠쿠 전문점 매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고객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쿠쿠의 생활가전을 구매할 수 있도록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각 센터마다 재난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임을 알리는 현수막을 부착하는 등 국민지원금이 원활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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