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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참기름은 적은 양으로도 우리의 맛있는 밥상을 책임지는 식물성 유지다.
뚜껑을 여는 순간부터 진동하는 고소한 향의 신송식품의 참기름을 무침, 볶음, 조림 등의 요리에 넣어 마무리하면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요리를 어려워하는 요린이들에게 참기름 한 방울은 요리를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필수 재료인 것이다.
이렇듯, 건강함과 고소함 둘 다 잡은 신송식품 참기름은 '집밥족'의 요리에 즐거움과 만족감을 더할 수 있는 제품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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