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국문 뉴스룸을 개편했다고 최근 밝혔다.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개발/제조 현장, 캠퍼스 전경, 구성원 활동, 제품 등과 관련된 사진과 동영상이 필요한 이해관계자들을 위해 '프레스센터' 항목에 위치한 '미디어라이브러리'도 개선했다. SK하이닉스는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현장감 있는 이미지를 지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상세 검색 기능도 강화했다. 항목별 검색은 물론 특정 날짜를 지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SK하이닉스 뉴스룸팀은 "SK하이닉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기록하는 아카이브가 될 수 있도록 뉴스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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