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자산관리 플랫폼 뱅크샐러드가 신규 TV 광고 '나에게 가장 유리한 금융매칭' 캠페인을 시작한다.
금융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찾기 위해 고객설문을 진행한 뱅크샐러드는, 올해만 8만 명이 넘는 고객 의견을 분석하고 약 250시간의 인터뷰를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 본 캠페인을 위해선 6500여 명을 대상으로 페인 포인트를 집중 분석해 실제 고객이 느끼는 가장 큰 고통을 찾아내는 등 뱅크샐러드의 고객집착 면모를 캠페인에 담고자 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자산관리 플랫폼을 넘어 고객에게 가장 유리한 금융상품을 매칭해주는 금융매칭 플랫폼으로서의 뱅크샐러드를 알리고자 한다"며 "금융사 관점의 상품 추천이 아닌, 개인의 모든 데이터를 분석해 내 편에서 가장 유리한 금융상품을 매칭해주는 뱅크샐러드만의 금융매칭을 꼭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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