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비맥주가 2022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후 해방감에 젖은 고3 수험생들의 음주 등 일탈을 방지하기 위해 '귀하 신분' 캠페인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구자범 오비맥주 법무·정책홍보부문 수석 부사장은 "수험생들이 입시 부담에서 벗어난 해방감으로 벌일 수 있는 일탈 행위를 방지하고자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11-17 09:3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