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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김승연 회장 취임 40주년을 맞아 '함께 멀리'를 바탕으로 한 사회적 활동 강화에 나선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미래세대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은 물론, 문화예술 분야와 비인기 스포츠 분야에 대한 꾸준한 지원은 '함께 멀리'의 철학이 담긴 한화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먼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달력 제작 및 무료 배포는 김 회장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담긴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화와 함께하는 교향악축제'는 코로나 19코로나19 사태 와중에도 비대면 공연을 계속 진행하는 등 행사를 멈추지 않았다.다. 2013년부터 주최하고 있는 '한화클래식'은 세계적인 바로크 음악 거장들과 함께 진행되고 있다.
이외에도 김 회장은 프로야구, 골프, 사격, 승마, 복싱 등 다양한 종목의 K-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원과 선수 육성에선수육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국내 비인기 종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균형 있는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체육훈장(백마장, 맹호장, 청룡장)을 비롯해 대한민국 체육상과 한국 기자연맹이한국기자연맹이 선정한 체육상(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스포츠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밖에도 매년 개최되는 '한화회장배 사격대회'는 국내 5대 메이저 사격대회 중 하나로 비인기 종목인 사격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2008년 창설한 이래 국내 최고의 전국 사격대회로 도약했다. 한화그룹은 국내 사격국내사격 육성을 위해 2002년 6월부터 대한사격연맹의 회장사를 맡아 100억 원이100억원이 넘는 사격발전 기금을 지원하는 등 국내 사격 발전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해 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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