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세상병원이 지난 3일 경기 LBFS프로풋살단과 풋살 선수단의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LBFS프로풋살팀은 오는 13일 2021-22 FK리그(2부 드림리그)에 첫 출전, 승격을 목표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LBFS프로풋살단 전지용 단장은 "풋살 경기는 종목 특성상 발목이나 무릎의 부상이 잦은 운동이다. 스포츠 손상치료로 유명한 바른세상병원과 협약을 통해 선수들이 더욱 안심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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