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 참여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평가결과 삼육서울병원은 100점으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양거승 병원장은 "삼육서울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3년 연속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간호 인력과 훌륭한 근무환경을 갖추고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