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민들과 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아울러 인천성모병원은 25일 2100만여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부평구 관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은 ▲부평6동(온누리상품권 1000매) ▲부평2동(온누리상품권 455매) ▲부평3동(250매) ▲부개1동, 일신동(온누리상품권 각 200매)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홀몸 노인과 장애인, 기초수급자 등 소외된 이웃에 전달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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