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문재동 교수가 국민 건강증진과 화학사고 후 건강영향조사방법 개발에 이바지한 공로로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를 바탕으로 18개 세부단계로 구성된 건강영향조사 교육·훈련 매뉴얼을 구축하는 등 국내 화학사고 후 건강영향조사방법 표준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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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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