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고등학교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가 24일 실시된다.
국어, 영어는 1~2학년 교육과정 전 범위, 수학은 공통과목인 '수학 Ⅰ·Ⅱ' 전 범위, 선택과목인 확률과 통계는 Ⅰ.경우의 수, 미적분은 Ⅰ.수열의 극한, 기하는 Ⅰ.이차곡선까지가 시험 범위다.
올해 처음으로 치러지는 학평인만큼 고3 학생들은 자신의 위치를 가늠해볼 기회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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