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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엔이 빌드앤그로우(NE Build & Grow)'가 수업 지원 플랫폼 '온라인 클래스'를 론칭했다.
엔이 빌드앤그로우 관계자는 "혼자 수업 준비부터 강의까지 하는 선생님들을 돕고자 이번 플랫폼을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의견을 수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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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1 10:56 | 최종수정 2022-03-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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