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유통, GS더프레시 등 대형마트 5곳과 협력해 '농산물 무포장·낱개 판매'를 전국적으로 시행한다. 소비자는 20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에서 양파, 감자, 당근, 고구마, 파프리카 등 농산물을 낱개로 살 수 있다.
정부는 마트업계와 협력해 낱개 판매 농산물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19 13:57 | 최종수정 2022-06-1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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