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쿠치나가 글로벌 모바일상품권 플랫폼기업 슈퍼콘과 함께 위메프 선물하기를 통해 모바일상품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피자쿠치나 관계자는 "소비자 편의성 확대를 위해 모바일상품권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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