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크리닝이 서울과 대구에서 소자본 세탁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
14일 월드크리닝에 따르면 서울은 17일 구로구에 있는 서울 영업사무소에서, 대구에서는 르하임 스터디카페 대구동천점에서 각각 오후 2시부터 1인 소자본 세탁창업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업설명회는 브랜드 소개와 창업 모델별 고객 및 점포입지 추천, 사업 비전과 타사 비교 경쟁력, 리스크 극복 방안 및 우수매장 사례, 창업비용과 예상수익을 포함한 개설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