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보자동차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시트를 인정받아 '미국 카이로프랙틱 협회(ACA, The American Chiropractic Association)'의 승인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미국 카이로프랙틱 협회는 권위있는 카이로프랙틱 전문기관으로 척추 건강에 미치는 효과와 품질력, 안전성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서를 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운전자와 승객은 통풍 기능을 갖춘 실내 온도 조절 장치를 활용해 더위를 식히거나 마사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