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심세훈 교수가 16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2년 대한정신약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오츠카 학술상'을 수상했다.
심세훈 교수는 "정신질환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치료법과 정신약물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22-09-19 09:24 | 최종수정 2022-09-19 09:2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