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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자본확충을 위한 정관개정(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2월 6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이번 자본 확충을 통해 다가오는 신지급여력제도에 대비하고, 자본안정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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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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