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안과 양석우 교수와 김미리내 교수가 최근 개최된 제128회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각각 성형안과분야 '비디오 우수상'과 망막분야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양 교수는 가톨릭대 안과학교실 주임교수로 성형안과·안와 종양·눈꺼풀피부암의 권위자이며 대한검안학회 회장, 대한성형안과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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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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