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병원 조세현 병원장이 지난 7일 부산서면롯데호텔 개최된 '2022년도 부산광역시병원회 확대이사회 및 간담회'에서 부산광역시장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조세현 병원장은 "앞으로도 메리놀병원의 지속적인 사회 건강증진 및 코로나19 방역에 노력하라는 뜻으로 받아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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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09 09:32 | 최종수정 2022-12-0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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