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AI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가 납세자 권리를 대변하는 비영리단체 한국납세자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납세자연맹과 자비스앤빌런즈는 '세무 사각지대' 해소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각 영역에서 앞장서 왔다"며 "양사가 함께 더 쉽고, 간편한 세무 경험을 제공해 납세자의 최대 환급을 돕고 세무 행정 혁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