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찬방이 2023년 계묘년을 맞아 신메뉴를 론칭하고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진이찬방 관계자는 "올해 브랜드 론칭 22년을 맞았다"며 "가맹점과 고객을 위한 신메뉴들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고, 창립기념 의미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제품은 HACCP인증을 받은 자체 제조시설를 통해 신선도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진이찬방은 국, 찌개류를 포함한 즉석 반찬 등 200여 가지가 넘는 메뉴를 갖춘 반찬 전문 브랜드다. 본사와 가맹점 간 상생경영 일환으로 경영노하우를 비롯해 메뉴경쟁력 강화 등 지원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