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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대한민국 대표 증류주 '일품진로'의 영상광고를 처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광고는 온라인과 옥외매체를 통해 방영된다.
광고는 하이트진로의 슈퍼 프리미엄 증류주인 '진로 1924 헤리티지'의 탄생을 알리며 마무리된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이번 광고는 붓의 움직임과 일품진로의 제조 방식을 절묘하게 연결시켜 제품의 특징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종합주류회사로서 증류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