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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함영주 회장과 그룹 내 관계사에서 선발된 약 20여 명의 젊은 책임자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중인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2023(Consumer Electronics Show 2023, 이하 CES 2023)'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CES 2023 참관을 통해 함영주 회장은 그룹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직원들과 함께 전 세계 최신기술 동향과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그룹이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가졌다. 하나금융그룹이 투자한 에이슬립(Asleep) 부스를 찾아 기기를 체험하고, 유수의 국내 및 글로벌 기업 부스를 참관하며 앞으로 다가올 디지털 미래에 대해 격의 없이 소통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