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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페인트가 '2022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 및 캠페인 부문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위너를 수상한 노루 아뜰리에 캠페인은 디지털에서의 경험을 실제 오프라인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참여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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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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