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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건설 현장에서 폐기되는 안전모를 사원증 케이스로 재활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9일 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 공단수지, 상일씨앤씨와 '폐안전모 순환이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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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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