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서울시가 추진하는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민관협력사업에 동참해 침구를 기부했다.
이브자리는 한파에 취약한 주거취약계층 주민들이 겨울철 체감온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한겨울용 극세사 차렵이불로 기부물품을 구성했다. 또 이브자리가 기부한 침구는 진드기 기피 성분으로 가공 처리를 더한 항균 기능성 이불이다.
이외에도 이브자리는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국제구호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하는 약정을 체결했다. 이브자리는 기아대책과 15년째 기부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협약에 따라 올해까지 누적 15억원 상당의 침구를 기아대책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