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프랜차이즈 선명희피자가 ESG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선명희피자 관계자는 "가맹점과 상생하고 점주들의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사회의 나눔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ESG활동 강화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과 창업헤택을 통해 가맹점과 본사 간 상생경영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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