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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이 미국의 전력회사인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로부터 총 1062억원 규모의 배전용 패드변압기 3500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신재생 에너지 전환 추세가 가속하면서 배전 변압기 시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며 "초고압 변압기에 이어 배전 변압기 시장에서도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31 13:18 | 최종수정 2023-01-3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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