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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브랜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가 TFC8®과 강력한 레티놀 성분을 함유한 '더 레티놀 세럼'을 새롭게 출시한다.
브랜드 매니저는 "4월과 5월, 계절이 바뀌면서 민감해지고 스트레스 받기 쉬운 피부는 장벽이 무너지면서 탄력이 떨어지는 등 여러가지 피부 문제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라며 "이번 신제품 '더 레티놀 세럼'은 이러한 시즌, 피부 타입과 상관없이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가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가볍고 촉촉한 텍스처 세럼으로, 자극은 줄이고 강력한 효과는 더하여 시간을 멈춘 듯 매끈하고 윤기있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4월 25일, '더 레티놀 세럼' 출시를 기념하며 브랜드 창립자 아우구스티누스 바더 교수와 공동 창립자 및 CEO 찰스 로지에가 방한, 안다즈 서울 강남 펜트하우스에서 '피부 시간이 멈추는 곳, '타임쉴드 하우스'' 행사를 가졌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