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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콜키지(Corkage)' 문화가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글렌피딕 배대원 앰버서더는 "국내에서는 위스키 콜키지 문화가 낯설고 부담되지만, 이번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들이 원하고, 취향에 맞는 위스키를 어디에서나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위스키의 새로운 문화를 선도해나갈 것"이라며, "싱글몰트 카테고리를 최초로 만든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위스키 문화를 시도하고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