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전문기관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최근 진행된 '2023년 경상북도의사회 종합학술대회'에 참여, 강연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20일 학술대회 첫 세션에서 김민지 전문의는 '개원가에서의 유용한 임상병리검사'를 주제로 자가면역질환 및 심혈관계질환, 간세포암종 등 질환 맞춤형 검사방법을 소개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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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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