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이 6일 (주)위뉴와 건강 콘텐츠 제작 등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경수 상계백병원장은 "전문 의료진이 제공하는 의학 정보를 국민이 이해하기 쉽게 제작하여 환자 중심 의학 콘텐츠가 확산됨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환자가 정확한 정보를 얻어 궁금증이 보다 빨리 해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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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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