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이 미술품 콘텐츠 플랫폼인 이젤과 토큰증권(STO)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원영 하나증권 디지털 본부장은 "하나증권은 금융과 예술의 결합을 추구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척하는 중"이라며, "손님들에게 차별화된 STO 컨텐츠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2 10:15 | 최종수정 2023-09-12 10:1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