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맞아 이동통신 3사가 연휴 기간동안 영상 통화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통 3사의 이번 무료 영상 통화 제공은 정부의 추석 민생 대책의 일환이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28일 0시부터 다음 달 3일 자정까지 영상 통화를 무료로 서비스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9 09:05 | 최종수정 2023-09-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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