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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 N1 컵 카는 지난주 중국에서 열린 'TCR 차이나 주저우 라운드'에서 공개됐다.
한편 '현대 N 페스티벌' 최종전 N1 클래스에서는 김규민 드라이버가 개인 부문 우승을, DCT레이싱팀이 팀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N2와 N3 클래스는 각각 정상오와 오민홍 드라이버가 시즌 우승을 거머쥐었다.
현대차 N브랜드매니지먼트 모터스포츠사업부장 틸 바텐베르크 상무는 "중국, 미국 등 다양한 지역에서 개최 예정인 원메이크 레이스에서도 현대차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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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