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빅뱅 대성이 '코첼라' 일정 중 겪은 아찔한 도난 사건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 대성은 코체라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하던 중 예상치 못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대성은 "매니저 호텔이 털렸다. 짐이 다 털려서 여권을 도난당했다"라며 "긴급 여권으로 들어왔다"라며 다사다난했던 코첼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저번에는 하와이에서 도난당했다"라면서 "촬영하고 있는데 차 유리창 깨서 매니저 가방을 들고 튀었다. 그래서 여권을 두 번 도난 당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했다.
또한 멤버들과의 근황도 전했다. 제작진은 "지드래곤과 야구, 축구도 보러 가셨더라"고 말하자, 대성은 "태양 형은 앨범이 나와서 프로모션도 많고 해서 바쁘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용사마와 리마인드 웨딩 느낌"이라면서 "한 10년 전에 하와이로 첫 신혼여행을 갔었는데 다시 한번 또 LA에서 이런저런 데이트를 하면서 추억이 많이 생겼다. 용사마도 기뻐하시는 걸 보고 나 또한 기분 좋았고 재미있었다"라며 웃었다.
또한 대성은 "'코첼라' 찢은 소감 어떠냐"라는 질문에 "뭘 찢냐"라면서 온몸으로 부끄러움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세 명으로 오랜만에 무대를 했는데, 다행히 많은 분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하고 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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