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애처가 기질'을 타고났다는 관상 풀이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0일 포레스텔라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The Legacy : 얼굴에 남겨진 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관상가 박성준을 만나 서로의 첫인상과 성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고우림을 향한 관상가의 분석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성준은 "명예와 돈을 같이 주려고 하는 가운데 수완이 좋다"며 "잘 표현하는 애처가적 기질을 가지고 있다"라고 풀이했다. 이에 고우림은 웃음을 보이며 쑥스러운 반응을 드러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어 멤버들의 결혼운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고우림은 "네 멤버 중에 세 명이 기혼인데, 결혼운을 봐달라"고 요청했고, 박성준은 조민규의 결혼운을 점쳤다. 그는 "올해 여자가 들어올 수도 있지만 이상한 여자가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 내년엔 여자에 대한 마음이 커지지만 여자가 없다"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박성준은 멤버들의 재물운에 대해서도 "각자 다른 성정으로 각자 다르게 쌓아갈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이며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은 지난 2022년 10월 22일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에서 처음 만나 3년간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