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솔가가 지난달 오픈한 해외직구 플랫폼 블루존에 제품 론칭을 가속화하고있다.
현재 블루존은 나우푸드와 마이프로틴 등과도 공급계약을 완료한 상태이며, 미국 현지창고에 입고 대기중이다.
한국 솔가 블루존 담당자는 "정식제조사와 계약하지 않은 다수의 리셀러들이 해외직구를 운영함에 따라 소비자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한국 솔가는 제조사와 정식 공급계약을 완료하고, 제조사에서 직접 납품받은 제품만 블루존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