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남자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인 켈빈 키프텀(케냐, Kelvin Kiptum, 24)이 교통사고로 숨졌다.
현지 경찰은 차량이 통제를 잃었고 60m 도랑으로 떨어지면서 큰 나무를 충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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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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